불편 411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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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 맘
조회Hit 719회 작성일Date 23-07-15 17:34
조회Hit 719회 작성일Date 23-07-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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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 4시30분 구암마을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차번호는 2254번이있던거 같습니다.기사님 이름을 모르고 내린게 아쉽네요..그 기사님 운전을 어찌나 난폭하게 하는지...딸이랑 함께 타면서 중학생 1명이랑 같이 탄다고 했는데..못들었는지 처음부터 짜증내시더니 조금 더 가서 아주머니들 우르르 타니 시끄럽다고 짜증내시더라구요..뭐 저리 난폭하게 달리실까? 불편했지만 뭐 힘드신가보다 했어요... 남목전에 벨누르고 내리는데 벨을 늦게 눌렀다고 또 한소리 하시네요..성격이 어찌나 안좋으신지..기사님들 정말 운전하시면서 그리 짜증내시면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10분거리가 불안불안 했습니다..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난폭운전은 조금 관리가 필요할듯하네요..
차번호는 2254번이있던거 같습니다.기사님 이름을 모르고 내린게 아쉽네요..그 기사님 운전을 어찌나 난폭하게 하는지...딸이랑 함께 타면서 중학생 1명이랑 같이 탄다고 했는데..못들었는지 처음부터 짜증내시더니 조금 더 가서 아주머니들 우르르 타니 시끄럽다고 짜증내시더라구요..뭐 저리 난폭하게 달리실까? 불편했지만 뭐 힘드신가보다 했어요... 남목전에 벨누르고 내리는데 벨을 늦게 눌렀다고 또 한소리 하시네요..성격이 어찌나 안좋으신지..기사님들 정말 운전하시면서 그리 짜증내시면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10분거리가 불안불안 했습니다..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난폭운전은 조금 관리가 필요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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