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꽃바위방면 106번 11시20분경 울과대지나가시는 버스운영하시던 버스기사님 버스에 붙은 스티커는 안읽어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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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선
조회Hit 1,066회 작성일Date 21-11-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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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1시 20~30분경 울산과학대학정류장 지나가시는 꽃바위방면 106번 운행하시던 자 2806이었나 비슷한 차량번호를 가진 버스를 운행하시던 버스기사님, 혹시 운행하시는 버스에 어떤스티커가 붙여져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하차벨 아래쪽에 차량이 멈추면 하차해달라는 스티커가 곳곳에 붙여져있습니다.
그런데 하차벨을 눌러도 서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정류장을 지나치시더라고요?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그러는건지 누가봐도 위험하게 과속하시는데 거기서 승객이 곡예하듯이 하차할 문에서 대기하길 원하시면 하차벨 아래쪽에 멈춘뒤 내리라는 스티커는 왜붙여놓으신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기사님 불러도 그냥 무시하시고 슝슝가시다가 세번 불러야 멈춰주시던데 이미 내려야할 정류장에 한참 지나서 내려주시니 할말이 없네요.
울산과학대학정류장에 내리려고했더니 정문에 내려주시는 친절하신 모습 잘봤습니다.
운행하시는 차량에 무슨 문구가 붙여져있는지 다시 쭉 돌아보시면서 안전교육 좀 다시 받으셔야겠네요.
하차벨 아래쪽에 차량이 멈추면 하차해달라는 스티커가 곳곳에 붙여져있습니다.
그런데 하차벨을 눌러도 서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정류장을 지나치시더라고요?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그러는건지 누가봐도 위험하게 과속하시는데 거기서 승객이 곡예하듯이 하차할 문에서 대기하길 원하시면 하차벨 아래쪽에 멈춘뒤 내리라는 스티커는 왜붙여놓으신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기사님 불러도 그냥 무시하시고 슝슝가시다가 세번 불러야 멈춰주시던데 이미 내려야할 정류장에 한참 지나서 내려주시니 할말이 없네요.
울산과학대학정류장에 내리려고했더니 정문에 내려주시는 친절하신 모습 잘봤습니다.
운행하시는 차량에 무슨 문구가 붙여져있는지 다시 쭉 돌아보시면서 안전교육 좀 다시 받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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