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12시 17분경 학남에서 삼산방향 지나는 432번 버스(1715)기사 뭐죠? 제가 부모님 카드로 버스타느라 청소년 한명이요 꼭 말하고 타는데 다른 기사분들은 그냥 1초도 안되서 청소년 처리해주시는데 이 기사는 초면에 반말하면서 그냥 카드 찍으라고 명령하고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주시네요? 보니까 청소년처리 하려면 버튼 2개 눌러야하고 거스름돈은 버튼 1개 누르면 되는거 같은데 설마 버튼 1개 더 누르는게 귀찮아서 승객한테 명령하고 불친절한 태도 보이시는건가요? 무슨 이 기사는 승객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요. 버튼 1개 귀찮아서 그러시는거면 버스기사 왜하세요?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셔야 할 분이 만사 귀찮아 하시네요. 조만간 큰사고 일어날거 같은데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