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35번 3228 기사님 난폭운전, 불친절 불편신고 및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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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영
조회Hit 885회 작성일Date 23-07-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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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22시 40분경 울산공항에서 화봉초등학교 방향 235번 3228기사님 버스 탑승, 해당 기사님 난폭운전과 불친절로 불편신고합니다.
탑승하자마자 버스가 바로 출발하는 바람에 넘어질 뻔 하였고 더이상 걸어서 뒤로 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뒷자리 일반석 대신 바로 앉을 수 있는 노약자석에 착석하였습니다.
내릴 때도 마찬가지로 미리 일어서서 벨을 누르거나 하다가 넘어질 것 같은 상황이라 앉은 자리에서 노약자용 하차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두번이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며 해당 하차벨을 이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기사님의 난폭운전과 불친절에 불편을 신고합니다. 또한 승객이 안전하게 235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청합니다.
235번 3228 버스를 운전하시던 기사님, 채 자리에 앉기도 버스 탑승하자마자 출발하는 기사님의 난폭운전으로 인해 뒷자석에 앉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노약자 석에 착석하였습니다. 또한 내릴 때도 지나치게 빨리 달리는 버스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손에 닫는 하차벨을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객에게 소리 지르며 지적하기 전에 기사님이 어떻게 버스를 운전하셨는지 또 해당 승객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승객이 착석한 후 차량을 출발해 주시고 버스 정류장 사이 간격이 짧은 구간에서는 서행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탑승하자마자 버스가 바로 출발하는 바람에 넘어질 뻔 하였고 더이상 걸어서 뒤로 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뒷자리 일반석 대신 바로 앉을 수 있는 노약자석에 착석하였습니다.
내릴 때도 마찬가지로 미리 일어서서 벨을 누르거나 하다가 넘어질 것 같은 상황이라 앉은 자리에서 노약자용 하차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두번이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며 해당 하차벨을 이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기사님의 난폭운전과 불친절에 불편을 신고합니다. 또한 승객이 안전하게 235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청합니다.
235번 3228 버스를 운전하시던 기사님, 채 자리에 앉기도 버스 탑승하자마자 출발하는 기사님의 난폭운전으로 인해 뒷자석에 앉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노약자 석에 착석하였습니다. 또한 내릴 때도 지나치게 빨리 달리는 버스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손에 닫는 하차벨을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객에게 소리 지르며 지적하기 전에 기사님이 어떻게 버스를 운전하셨는지 또 해당 승객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승객이 착석한 후 차량을 출발해 주시고 버스 정류장 사이 간격이 짧은 구간에서는 서행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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