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토요일 11시 55분~12시 법원쪽에서 부터 성광여고 가는 도로까지 차선 개무시하고 달리시고 깜빡이도 없이 차선변경은 물론 과속에 바로옆에 차량이 있어도 무시하고 머리부터 들이대며 차선변경을 합니다. 너무 놀라서 브레이크를 밞고 클락션을 울렸더니 창문을 내리시고 소리를 지르기까지 하네요. 대낮에 저렇게 운전을 하시는게 맞나요?
이 글 말고도 1713 기사님 글이 종종 있던데 아무런 조취도 안하시는건가 싶습니다. 경고가 아닌 제대로 된 조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