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9시 40분경 옥동 다이소 앞에서 우정동으로 가는 경로로 운행하신 기사님 신고합니다 승차할때 사람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시고 출발하셔서 발이 끼면서 발뒤축에 상처가 났어요 신발은 다행이 쉬폰제질이라 구멍처럼 남아서 티가 안나지만 피가 날정도로는 아니지만 껍질이 까져서 너무 아팠습니다 문에 끼였던거라 제실수나 행동으로 인한게 아니니 너무 화나고 짜증납니다 제가 순간 아파서 아! 라는 소리를 냈지만 기사님은 고개는 제 쪽으로 보면서 눈도 소리를 듣고 움직였지만 정작 저를 보면서 사과를 안하시더라고요. 너무 속상하고 화납니다 아팠지만 사과한마디라도 하셨으면 이해라도 해보겠지만 제쪽으로 고개는 돌려놓고 눈도 안보고 사과도 안하시는 게 너무너무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