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울산 동구 931번 4:35분 화암촛등공원에서 현대백화점 방면 운행하는 운전기사분 벨을 눌렀는데도 문을 
안 열어주면 어떡합니까?
심지어 사람도 별로 없는 상태에
 제가 내릴 정거정 반도 안 온 곳 부터 벨을 눌렀는데 못 들으셨나요? 운전 좌석에 하차 벨 알림 같은 거도 없는 건가요?
한 번이면 참지
3번째인데 좀 심하지 않나요? 무슨 이건;
벨 소리를 키우던가
학생들이 많이 타는 시간대이면 더 신경을 써주시든지 하세요.
 작은 마을버스에 학생들이 많이 타는 시간인데 무슨 대처가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