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20시20분~30분에 울산대학교방향
714번(울산71자 1775) 의도적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분명 버스정류장이었고, 기사분께서 시선을 반대 방향(차선)을 보시면서 문을 닫으심. 승객들이 당황하는 것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몹시 불쾌합니다.
CCTV 확인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문고 올릴예정입니다.

그리고..714번 기사님들 특징이  탑승하자말자 급브레이크를 자주 밟으셔서 넘어질 뻔 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심지어 혼자말로 승객을 겨냥해 욕설 뱉어내시는 것도 들은적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개선되어, 불편한 일이 가급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버스와 비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