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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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진엽
조회Hit 743회 작성일Date 23-06-23 09:07
조회Hit 743회 작성일Date 23-06-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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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 -> 울산방향 06시54분쯤 탑승
울산 공업탑 07시 48분 도착
몇년동안 1137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역대 최악의 운전실력을 갖춘 기사님 같네요.
운전하면서 수시로 하품을 하시고 옆 기둥을 잡고 기지개를 피고, 아침 출근시간에 불안해서 믿고 탈수있겠습니까?
이동시간도 다른기사님 평균치를 훨씬 벗어나는 덕분에 통근버스를 놓쳤습니다.
출발점에서 2300번 보다 먼저탑승 후 출발을 했고, 얼마가지않아 추월당한 후 지나가더니 점점 시야에서 벗어난거 까진 이해합니다.
웅촌을 지나 전혀 보이지않든 1147번 버스에게 추월당하고도 시야에서 아예 사라져 버림.ㅜ
울주군청을 지나서는 심지어 1137번 버스보다도 늦게 출발한714번 버스에게까지 추월을 당하고,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714번 버스가 정차역도 많고 속도도 느린데 어떻게 추월 당하는지... ㅡ.ㅡ
모두가 민감한 출근시간에 여유를 부리시는건지, 아님 운전실력이 부족한건지...
모든기사님이 운전실력이 다르듯이, 정류장도착 오차시간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차시간이 너무 무분별하게 차이가나는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모든 버스기사님이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신건 잘압니다만
승객의 입장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산 공업탑 07시 48분 도착
몇년동안 1137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역대 최악의 운전실력을 갖춘 기사님 같네요.
운전하면서 수시로 하품을 하시고 옆 기둥을 잡고 기지개를 피고, 아침 출근시간에 불안해서 믿고 탈수있겠습니까?
이동시간도 다른기사님 평균치를 훨씬 벗어나는 덕분에 통근버스를 놓쳤습니다.
출발점에서 2300번 보다 먼저탑승 후 출발을 했고, 얼마가지않아 추월당한 후 지나가더니 점점 시야에서 벗어난거 까진 이해합니다.
웅촌을 지나 전혀 보이지않든 1147번 버스에게 추월당하고도 시야에서 아예 사라져 버림.ㅜ
울주군청을 지나서는 심지어 1137번 버스보다도 늦게 출발한714번 버스에게까지 추월을 당하고,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714번 버스가 정차역도 많고 속도도 느린데 어떻게 추월 당하는지... ㅡ.ㅡ
모두가 민감한 출근시간에 여유를 부리시는건지, 아님 운전실력이 부족한건지...
모든기사님이 운전실력이 다르듯이, 정류장도착 오차시간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차시간이 너무 무분별하게 차이가나는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모든 버스기사님이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신건 잘압니다만
승객의 입장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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