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고 지나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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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현
조회Hit 857회 작성일Date 23-06-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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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22일 목요일 22시10분경 문수국제양궁장(22406)
에서 버스 442번 (일반 지원3, 22시 덕하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가끔 양궁장에서 축구하면
끝나고 항상 442번 버스를 이용하는데, 지금까지 3번째 지나쳤습니다.
밤이고 산길에다가 커브 구간 지나고 나서 정류장이 있기에 잘 안보이는 것은 이해하지만, 애초에 그 도로가 4~5차선 정도 되는데 버스는 2차선으로 지나갔었습니다. 정류장에 당연히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후레쉬까지 흔들면서 기다렸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갑니다. 이때까지 7~8번 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그 중 3번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가뜩이나 버스도 없는데 그 버스 못타면 우신고 정류장까지 30분 이상을 걸어야합니다. 버스 기사분에겐 단순히 한 정거장을 지나친 것이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버스가 지나간 것 때문에 30분 이상을 걸어야 집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버스 정류장이 좀 더 잘보이도록 조명을 설치해주거나, 버스 기사분들이 정류장을 지나갈때 끝 차선을 이용하면서 서행해서 탈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지나가도록 교육이나 공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서 버스 442번 (일반 지원3, 22시 덕하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가끔 양궁장에서 축구하면
끝나고 항상 442번 버스를 이용하는데, 지금까지 3번째 지나쳤습니다.
밤이고 산길에다가 커브 구간 지나고 나서 정류장이 있기에 잘 안보이는 것은 이해하지만, 애초에 그 도로가 4~5차선 정도 되는데 버스는 2차선으로 지나갔었습니다. 정류장에 당연히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후레쉬까지 흔들면서 기다렸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갑니다. 이때까지 7~8번 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그 중 3번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가뜩이나 버스도 없는데 그 버스 못타면 우신고 정류장까지 30분 이상을 걸어야합니다. 버스 기사분에겐 단순히 한 정거장을 지나친 것이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버스가 지나간 것 때문에 30분 이상을 걸어야 집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버스 정류장이 좀 더 잘보이도록 조명을 설치해주거나, 버스 기사분들이 정류장을 지나갈때 끝 차선을 이용하면서 서행해서 탈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지나가도록 교육이나 공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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