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건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희
조회Hit 730회 작성일Date 23-06-20 15:41
조회Hit 730회 작성일Date 23-06-20 15:41
본문
14시40분에 태화강역 기점출발한 337번버스를 타고 정광사에서 내릴때 문을 열자마자 바로 닫아서 몸이꼈습니다 그상태로 몇초간 갇혀있었고 사과말도 못듣고 힘겹게 내렸습니다
- 이전글Re: 현대미포조선 앞에서 중구로 가는 버스노선도 추가해주세요 23.06.30
- 다음글Re: 건의합니다 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