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기사님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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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형
조회Hit 791회 작성일Date 23-06-19 19:27
조회Hit 791회 작성일Date 23-06-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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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19일 저녁 7시 9분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앞 (40422) 정류장을 지나간
127번 버스 기사님.
차 번호 울산 71 자 1860
127번 버스 멈추고 문 열리길래
공업탑 방향으로 가냐고 여쭤봤는데
대답도 없고 대꾸도 없고 진짜 기분 나쁘게 째려보고 바로 문 닫으시더라고여.......?
문에 얼굴이라도 들이밀고 있었으면 어쨌을지 아찔하네요
제가 버스 탈 것 처럼 하니 저 하나 때문에 버스 세웠는데
가지도 않는 쪽으로 가냐고 물은 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나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멈췄다 세우는 거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진짜 불쾌하네요
농수산물도매시장 앞 (40422) 정류장을 지나간
127번 버스 기사님.
차 번호 울산 71 자 1860
127번 버스 멈추고 문 열리길래
공업탑 방향으로 가냐고 여쭤봤는데
대답도 없고 대꾸도 없고 진짜 기분 나쁘게 째려보고 바로 문 닫으시더라고여.......?
문에 얼굴이라도 들이밀고 있었으면 어쨌을지 아찔하네요
제가 버스 탈 것 처럼 하니 저 하나 때문에 버스 세웠는데
가지도 않는 쪽으로 가냐고 물은 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나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멈췄다 세우는 거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진짜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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