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 마을버스 910번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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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진
조회Hit 1,340회 작성일Date 21-10-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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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pm8시30~40 운행하신 마늘저스 910번 차량번호 자 3502 기사님.
한두번이 아니여서 신고합니다.
다리위에 차가 없어야되는데 있는상황이였고 그래서 모퉁이에 지나갈수있게 차댔었구요. 잠시 짐내린다고 지나갈수도있는데 창문열고 뭐라하셔서 죄송하다하고 차바로 빼드렸는데 남편이 차 빼드렸는데도 안가고 차문열고 저한테 일부러 차이렇게 대냐고 뭐라하시면서 씨 뭐라하셨죠 계속 안가시고.
저임산부거든요.? 누가봐도 기사님이 다리에서 바로 꺽어서 각도 안나온거 확인했거든요. 누구든 간에 운행중이고 근무중이신데 욕은 아니죠. 손님들도 타고있었는데. 몇번이나 기사님이.다리에서 못도시고 각도 확꺽어서 다른차들은 다지나가는데 기사님은 항상 창문열고 궁시렁대시고 제가 임산부가 아니였어도. 밖에 사람한테 그러는건아니죠. 뭐 협박하십니까. 죄송하다고까지 하고 차빼는데도 그렇게 매번 불만인채로 손님들 태우고 운전하십니까. 정말 불쾌하고 집앞에서 항상 기분이 더럽네요. 운전 각도 잘보고하세요. 사과하세요.
한두번이 아니여서 신고합니다.
다리위에 차가 없어야되는데 있는상황이였고 그래서 모퉁이에 지나갈수있게 차댔었구요. 잠시 짐내린다고 지나갈수도있는데 창문열고 뭐라하셔서 죄송하다하고 차바로 빼드렸는데 남편이 차 빼드렸는데도 안가고 차문열고 저한테 일부러 차이렇게 대냐고 뭐라하시면서 씨 뭐라하셨죠 계속 안가시고.
저임산부거든요.? 누가봐도 기사님이 다리에서 바로 꺽어서 각도 안나온거 확인했거든요. 누구든 간에 운행중이고 근무중이신데 욕은 아니죠. 손님들도 타고있었는데. 몇번이나 기사님이.다리에서 못도시고 각도 확꺽어서 다른차들은 다지나가는데 기사님은 항상 창문열고 궁시렁대시고 제가 임산부가 아니였어도. 밖에 사람한테 그러는건아니죠. 뭐 협박하십니까. 죄송하다고까지 하고 차빼는데도 그렇게 매번 불만인채로 손님들 태우고 운전하십니까. 정말 불쾌하고 집앞에서 항상 기분이 더럽네요. 운전 각도 잘보고하세요.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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