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웅촌면사무소에서 버스타려면 목숨걸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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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정이
조회Hit 711회 작성일Date 23-06-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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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기 적어봤자 개선도 안되는데 나중에 저기서 누가 죽으면 책임질 사람이 여기 관리하는 분중엔 있길 바라면서 적습니다.
버스도 잘안다니는 동네에 와서 버스 정류장 저기하나 있는데 1137번 그냥 지나가고 버스차선으로 변경안하고 지나가서 제가 어이없이 쳐다보니 무슨 앞에 사거리에서 신호받는 차앞에서 버스를 서질않나, 거기까지 제가 달려가다 차에 치이면 누가 보상하나요? 그 다음에 바로 2100번도 버스차선 변경없이 1차선에서 시속 140키로는 밟고 지나가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아예 설 의지조차 없어서 카메라 켜고 찍었는데도 얼마나 속도제한 없이 미친듯이 밟고가서 저 앞에 가는거 찍혀 번호판도 못찍었네요. 그다음에 오는 차도 그냥 갈까봐 너무 열받아서 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화물차가 다섯대 막 지나가는데 도로에 뛰어들어서 버스킹하는 승객되면 모르는 사람은 한문철 티비에 제보해서 미친사람이 차도로 뛰어들어 차를 잡는다고 생각하겠죠. 버스가 승객을 연속으로 무시하고 가는게 말이되나요? 이럴거면 정류장 왜 안쪽에 만들죠? 버스 잡고싶어서 도로 뛰어들어서 버스킹하다가 사고나면 누구 책임인지 묻고 싶습니다.
버스도 잘안다니는 동네에 와서 버스 정류장 저기하나 있는데 1137번 그냥 지나가고 버스차선으로 변경안하고 지나가서 제가 어이없이 쳐다보니 무슨 앞에 사거리에서 신호받는 차앞에서 버스를 서질않나, 거기까지 제가 달려가다 차에 치이면 누가 보상하나요? 그 다음에 바로 2100번도 버스차선 변경없이 1차선에서 시속 140키로는 밟고 지나가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아예 설 의지조차 없어서 카메라 켜고 찍었는데도 얼마나 속도제한 없이 미친듯이 밟고가서 저 앞에 가는거 찍혀 번호판도 못찍었네요. 그다음에 오는 차도 그냥 갈까봐 너무 열받아서 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화물차가 다섯대 막 지나가는데 도로에 뛰어들어서 버스킹하는 승객되면 모르는 사람은 한문철 티비에 제보해서 미친사람이 차도로 뛰어들어 차를 잡는다고 생각하겠죠. 버스가 승객을 연속으로 무시하고 가는게 말이되나요? 이럴거면 정류장 왜 안쪽에 만들죠? 버스 잡고싶어서 도로 뛰어들어서 버스킹하다가 사고나면 누구 책임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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