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6월 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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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하연
조회Hit 818회 작성일Date 23-06-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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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토요일 꽃바위->울산역 방면
5002번 8시10분 출발차량
캐리어를 실어야할거같아서 물어봤는데
기어가는 목소리로 건성건성 대답하시더군요.
하나도 안들려서 재차 물어보고 가까이가서 겨우 들었습니다
뭐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타고 가는데
다음 승객은 큰짐이라 기사님께 물어보는데
또 기어가는 목소리에
문어떻게 여냐고 다시 와서 물어보니
“문 열려있는데” 라고 또 기어가는 목소리로 이야기 하더군요
못여니까 그제서야 터덜터덜 ...
일하기 싫을수는 있어요 사람인데 어떻게 한결같이 친절하나요
그렇지만 기본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왼쪽귀에는 에어팟 끼고 있구요...
개선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5002번 8시10분 출발차량
캐리어를 실어야할거같아서 물어봤는데
기어가는 목소리로 건성건성 대답하시더군요.
하나도 안들려서 재차 물어보고 가까이가서 겨우 들었습니다
뭐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타고 가는데
다음 승객은 큰짐이라 기사님께 물어보는데
또 기어가는 목소리에
문어떻게 여냐고 다시 와서 물어보니
“문 열려있는데” 라고 또 기어가는 목소리로 이야기 하더군요
못여니까 그제서야 터덜터덜 ...
일하기 싫을수는 있어요 사람인데 어떻게 한결같이 친절하나요
그렇지만 기본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왼쪽귀에는 에어팟 끼고 있구요...
개선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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