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42 버스기사가 위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현
조회Hit 1,022회 작성일Date 21-10-08 18:10
조회Hit 1,022회 작성일Date 21-10-08 18:10
본문
시장2리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려했는데
승차거부 + 핸들을 제쪽으로 꺾어 꼭 치려는 듯한 행동을 했네요;
처음에 그냥 가려는 듯 하다가 주춤주춤 멈춰서 태워주려나보다 하고 옆으로 갔는데 갑자기 핸들을 제쪽으로 확 꺾고 엑셀을 밟았습니다.
분명 그 상황에서 제가 있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어야할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제가 놀라 뒷걸음질치자 타는 문을 열었는데 그 상태에서 타면 또 다른 위협을 할 것 같아 타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그 위협적인 행동에 너무 놀라서 생전 처음 불편신고해봅니다.
꼭 그에 상응하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월 8일 저녁 5시 46~48분 사이였고, 해당 버스나 주변에 설치된 씨씨티비를 돌려보면 증거자료 있을겁니다.
한성교통 442번 버스 <울산71 자 1963> 입니다
승차거부 + 핸들을 제쪽으로 꺾어 꼭 치려는 듯한 행동을 했네요;
처음에 그냥 가려는 듯 하다가 주춤주춤 멈춰서 태워주려나보다 하고 옆으로 갔는데 갑자기 핸들을 제쪽으로 확 꺾고 엑셀을 밟았습니다.
분명 그 상황에서 제가 있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어야할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제가 놀라 뒷걸음질치자 타는 문을 열었는데 그 상태에서 타면 또 다른 위협을 할 것 같아 타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그 위협적인 행동에 너무 놀라서 생전 처음 불편신고해봅니다.
꼭 그에 상응하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월 8일 저녁 5시 46~48분 사이였고, 해당 버스나 주변에 설치된 씨씨티비를 돌려보면 증거자료 있을겁니다.
한성교통 442번 버스 <울산71 자 1963> 입니다
- 이전글Re: 버스지연 및 미출발 21.10.12
- 다음글Re: 442 버스기사가 위협했습니다 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