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울산 71 자 1980 412번 버스 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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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지
조회Hit 2,724회 작성일Date 21-10-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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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오전 11시 50분경 성도아파트입구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2시 54분 성남동 정류장에 하차한 승객입니다.
처음 버스를 탈 때 부터 버스기사는 신경질 적인 태도를 일관하였고, 제가 아직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 출발하는가 하면
빨리 요금을 내지 않는다며 높은 언성으로 많은 승객들 앞에서 저를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하차 할 때 즈음 노인승객분들에게 에어컨을 틀었는데 왜 창문을 열어제껴놓냐며 엄청난 소리로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승객들도 모두 놀라며 일부러 열어놓은 것도 아니고 신경질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듣는다며
좋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에반해 기사분께서는 신경질적이고 근무태만의 태도를 일관하며 내리는 내 내 큰소리로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었습니다.
노인분들은 에어컨을 조절하는 방법에 미숙하시며, 왜 버스를 타며 이렇게 불편과 무서움을 겪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운전하는 도중 전화도 했습니다. ( 이것도 굉장히 큰소리로)
신고 신청합니다.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울산 71 자 1980 412번 버스입니다.
처음 버스를 탈 때 부터 버스기사는 신경질 적인 태도를 일관하였고, 제가 아직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 출발하는가 하면
빨리 요금을 내지 않는다며 높은 언성으로 많은 승객들 앞에서 저를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하차 할 때 즈음 노인승객분들에게 에어컨을 틀었는데 왜 창문을 열어제껴놓냐며 엄청난 소리로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승객들도 모두 놀라며 일부러 열어놓은 것도 아니고 신경질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듣는다며
좋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에반해 기사분께서는 신경질적이고 근무태만의 태도를 일관하며 내리는 내 내 큰소리로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었습니다.
노인분들은 에어컨을 조절하는 방법에 미숙하시며, 왜 버스를 타며 이렇게 불편과 무서움을 겪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운전하는 도중 전화도 했습니다. ( 이것도 굉장히 큰소리로)
신고 신청합니다.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울산 71 자 1980 412번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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