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월 23일 422번(유진버스, 자3222) 진상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기현
조회Hit 635회 작성일Date 23-05-23 17:10
조회Hit 635회 작성일Date 23-05-23 17:10
본문
5시경 쌍용아진그린타운 2차 정류장에서 422번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가진 카드는 청소년 교통카드가 아닌 일반적인 카드였기에 타면서 청소년이라 말했습니다.
그러자 양심없는 그 버스기사는 짜증내며 그냥 타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뒤에 다른 사람들고 많고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일단 그냥 찍고 탔습니다만, 이후 제가 하차할 때까지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었습니다.
비록 피해액은 작습니다만, 이딴 식으로 처리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버스기사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엄격한 대처 부탁드립니다.
버스는 유진버스의 422번, 차 번호판은 울산71-자3222 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가진 카드는 청소년 교통카드가 아닌 일반적인 카드였기에 타면서 청소년이라 말했습니다.
그러자 양심없는 그 버스기사는 짜증내며 그냥 타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뒤에 다른 사람들고 많고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일단 그냥 찍고 탔습니다만, 이후 제가 하차할 때까지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었습니다.
비록 피해액은 작습니다만, 이딴 식으로 처리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버스기사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엄격한 대처 부탁드립니다.
버스는 유진버스의 422번, 차 번호판은 울산71-자3222 입니다.
- 이전글Re: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합시다.724번 기사. 23.06.01
- 다음글Re: 5월 23일 422번(유진버스, 자3222) 진상기사 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