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월23일 482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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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을
조회Hit 444회 작성일Date 23-05-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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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화) 저는 482번(2650) 버스를 탑승해 오전 9시 경 강남초등학교(40409)에서 하차를 하려던 중 위험천만한 일을 겪어 전달 드립니다.
해당 하차역에서 많은 승객이 내리던 상황이 아니었고, 저 혼자만이 하차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482번 버스를 운행하던 기사님께서는 기본적인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러한 기사님의 행동으로 인해 하차 도어에 끼이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어느 정도 주의를 하고 있어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만 더 부주의했다면 충분히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며, 임산부 혹은 노약자 분께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셨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상황은 이번뿐 아니라 출퇴근 시간 버스를 탑승 시 꽤나 자주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현재 버스 내 CCTV 장착이 의무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시간, 해당 버스 내 CCTV 검토 후 그에 상응하는 조치 또는 처벌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로 잡지 않을 경우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해당 하차역에서 많은 승객이 내리던 상황이 아니었고, 저 혼자만이 하차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482번 버스를 운행하던 기사님께서는 기본적인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러한 기사님의 행동으로 인해 하차 도어에 끼이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어느 정도 주의를 하고 있어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만 더 부주의했다면 충분히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며, 임산부 혹은 노약자 분께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셨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상황은 이번뿐 아니라 출퇴근 시간 버스를 탑승 시 꽤나 자주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현재 버스 내 CCTV 장착이 의무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시간, 해당 버스 내 CCTV 검토 후 그에 상응하는 조치 또는 처벌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로 잡지 않을 경우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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