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월17일 저녁8시25분정도 전하동일대 114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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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림
조회Hit 1,000회 작성일Date 23-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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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를 탑승한 사람은 아니고 승용차 운전중이였는데 5월 17일 저녁 8시 25분경 꽃바위에서 전하동쪽 가는 방향으로 운전 중인데 우성현대아파트 쪽에서 제 차 앞에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때문에 다 건너기까지 제가 서있었습니다. 제 차 뒤엔 114번 버스가 왔는데 제 차보다 차체가 더 높은 버스입장에서는 앞에 보행자가 보였을건데요.. 일단 기사가 확인을 안하셨는지 빵- 클렉숀을 울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보행자를 칠 수 없기에 저는 무단횡단 하더라도 보행자가 다 건넌 후에 차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송정타워쪽에서 저 말고 제 앞에 차가 2대 정도 빨간불이라 신호를 지키고 있었는데 114번이 그새를 못참고 제 차를 포함해서 다 추월하더니 빨간불인데 "비상깜박이"를 켜고 신호 무시하고 밟고 가더라구요.
또한 저는 파라다이스 쪽 일대 큰길을 쭉 가고 있는데 114번이 옆 차선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깜박이 없이 바로 끼어드시더니 바퀴가 들어오고 나서 "비상깜박이"를 키시더라구요? 그러고 난후 계속 비상깜박이를 안끄고 엄청 밟아대며 가시더라구요.
저 놀래서 사고날뻔 했어요. 차선 들어오기전에 방향 깜박이 켜시고 들어오시고 그리고 난 후 비상깜박이를 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차선도 제가 앞차 거리도 딱맞게 하는 그 좁은 거리를 무리하게 확 끼어들고선 마치 비상깜박이면 다 되는마냥 빨간불에도 정지안하고 그냥 가질않나... 도로의 살인마같았어요.. 그것도 그렇고 안에 승객들이 있었다면 다치면 어떡하려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내달리는지..혹 배차시간이 촉박하셨나요? 꽃바위 기점이 더 가까운 거리에서 배차시간이 촉박하진 않았을터.. 난폭운전으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차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지 모르니 더 큰일 일어나기전에 해당 버스 기사분 확인해주시고 이 상황을 캐치하신다음 도로운전하실 때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냥은 넘어가주지마세요. 사고가 날 수 있는점입니다.
그리고 송정타워쪽에서 저 말고 제 앞에 차가 2대 정도 빨간불이라 신호를 지키고 있었는데 114번이 그새를 못참고 제 차를 포함해서 다 추월하더니 빨간불인데 "비상깜박이"를 켜고 신호 무시하고 밟고 가더라구요.
또한 저는 파라다이스 쪽 일대 큰길을 쭉 가고 있는데 114번이 옆 차선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깜박이 없이 바로 끼어드시더니 바퀴가 들어오고 나서 "비상깜박이"를 키시더라구요? 그러고 난후 계속 비상깜박이를 안끄고 엄청 밟아대며 가시더라구요.
저 놀래서 사고날뻔 했어요. 차선 들어오기전에 방향 깜박이 켜시고 들어오시고 그리고 난 후 비상깜박이를 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차선도 제가 앞차 거리도 딱맞게 하는 그 좁은 거리를 무리하게 확 끼어들고선 마치 비상깜박이면 다 되는마냥 빨간불에도 정지안하고 그냥 가질않나... 도로의 살인마같았어요.. 그것도 그렇고 안에 승객들이 있었다면 다치면 어떡하려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내달리는지..혹 배차시간이 촉박하셨나요? 꽃바위 기점이 더 가까운 거리에서 배차시간이 촉박하진 않았을터.. 난폭운전으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차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지 모르니 더 큰일 일어나기전에 해당 버스 기사분 확인해주시고 이 상황을 캐치하신다음 도로운전하실 때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냥은 넘어가주지마세요. 사고가 날 수 있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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