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33번 2214저상 버스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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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아
조회Hit 2,257회 작성일Date 21-09-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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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번 버스기사님 승객내릴때까지 문닫지마세요 .그것도 장애인 버스던데 내리다가 찡겨죽을뻔했습니다.
내릴려고하는순간 문이 접히면서. 우산이랑 손에있는 짐가방 안들고있었으면 저 분명 찡겨서 사고났을껀데 그만큼 부주의하신거같구요
시간은 18시40분경 태화동국가정원 동강병원앞하차시 . 기억나실겁니다 . 당황했고. 사과한마디없으셨으며. 쳐다보기만 하시던데
제발 좀 보고 운전하세요. 만약제가 낑겨서 질질끌려갔다면 . 기사님끝까지 못보셨다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인생책임져주시나요? 사람인생망하는거 한순간입니다.파일첨부합니다.
내릴려고하는순간 문이 접히면서. 우산이랑 손에있는 짐가방 안들고있었으면 저 분명 찡겨서 사고났을껀데 그만큼 부주의하신거같구요
시간은 18시40분경 태화동국가정원 동강병원앞하차시 . 기억나실겁니다 . 당황했고. 사과한마디없으셨으며. 쳐다보기만 하시던데
제발 좀 보고 운전하세요. 만약제가 낑겨서 질질끌려갔다면 . 기사님끝까지 못보셨다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인생책임져주시나요? 사람인생망하는거 한순간입니다.파일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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