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13번 출발지 고객대접. 운행중고객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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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현
조회Hit 2,058회 작성일Date 21-09-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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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쌍용하나 7시 출발 713버스에 관하여.
지난 1월,2월에 민원제기했던 기사와 동일인인지 알수없으나
동일한 행동을 하여 또다시 민원제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사를 뽑을때 고객응대에 대한부분이나 성실함은 보지않습니까? 울산버스는 운전자격만되면 핸들잡나요?
버스타는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가 몸에 배여있는것 같아서요. 7시 땡하니 차문을 열더군요. 뻔이 고객들 세워두고.벌 세웁니까? 전에는 한겨울 비바람몰아쳐도 나이많은 노인포함 고객들 밖에 세워두던데(그 할머니가 너무한다고, 차마 기사무서워얘기 못하고 버스 밖에서 얘기하고 말더군요) 그때 그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만.인사는 물론 하지 않던데 사실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 자가용에 사람들 태운다, 이 외진곳에서 선심쓴다 생각하는건지,무언지, 아침 출근길에 왜그렇게 천천히 가는겁니까? 뒤에서 일반 승용,트럭은 물론 714,1127번 등이 추월해가더군요. 뒤에서 출발한 714,1127번이 달동사거리에 몇분에 도착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오늘 아침 제가 보니 7시 30~34분에 도착합디다.
713번 보통 달동 사거리에 30~34분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7시 39분에 도착했더라고요. 나는 아예 무거동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에 친절한 그 기사덕에 편하게 택시를 탔고 달동사거리까지 8000원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하나요? 만약 1,2월에 민원넣었을때 그때와 동일한 기사라면 자신의 태도나 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이런 민원이 별효과가 없는듯 느껴집니다. 개선없으면 울산시청 교통과 공무원과 통화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금일해당기사 얘기는 아닙니다만, 쌍용하나빌리지 종점에는 아파트에서 기사들 볼일보고 쉬라고 휴게실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사들은 종점 정류장에서 담배를 문채 시끄럽게 떠드는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그종점에서 불과 10m내 아파트1층에 어린이집이 있다는건 아는지? 10m내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인건 아는지? 모르겠네요. 담배물고 어슬렁 거리고, 떠들고.. 남에 집앞, 어린이집앞에서 하고싶은거 다하던데..아침7시면 그래도 되나요? 기사들 잡담은 내집 누운자리에서 들을 이유가 없을듯한데. 어린이집 창문열어놨으면 아침에 5살도 안되는 애기들 좋은 공기 마셨을듯 합니다. 예외가 없다면 규칙은 언제나 지키는겁니다.
위사항도 개선이 없다면 울산시청 교통과 공무원과 통화해보겠습니다.
지난 1월,2월에 민원제기했던 기사와 동일인인지 알수없으나
동일한 행동을 하여 또다시 민원제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사를 뽑을때 고객응대에 대한부분이나 성실함은 보지않습니까? 울산버스는 운전자격만되면 핸들잡나요?
버스타는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가 몸에 배여있는것 같아서요. 7시 땡하니 차문을 열더군요. 뻔이 고객들 세워두고.벌 세웁니까? 전에는 한겨울 비바람몰아쳐도 나이많은 노인포함 고객들 밖에 세워두던데(그 할머니가 너무한다고, 차마 기사무서워얘기 못하고 버스 밖에서 얘기하고 말더군요) 그때 그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만.인사는 물론 하지 않던데 사실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 자가용에 사람들 태운다, 이 외진곳에서 선심쓴다 생각하는건지,무언지, 아침 출근길에 왜그렇게 천천히 가는겁니까? 뒤에서 일반 승용,트럭은 물론 714,1127번 등이 추월해가더군요. 뒤에서 출발한 714,1127번이 달동사거리에 몇분에 도착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오늘 아침 제가 보니 7시 30~34분에 도착합디다.
713번 보통 달동 사거리에 30~34분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7시 39분에 도착했더라고요. 나는 아예 무거동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에 친절한 그 기사덕에 편하게 택시를 탔고 달동사거리까지 8000원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하나요? 만약 1,2월에 민원넣었을때 그때와 동일한 기사라면 자신의 태도나 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이런 민원이 별효과가 없는듯 느껴집니다. 개선없으면 울산시청 교통과 공무원과 통화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금일해당기사 얘기는 아닙니다만, 쌍용하나빌리지 종점에는 아파트에서 기사들 볼일보고 쉬라고 휴게실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사들은 종점 정류장에서 담배를 문채 시끄럽게 떠드는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그종점에서 불과 10m내 아파트1층에 어린이집이 있다는건 아는지? 10m내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인건 아는지? 모르겠네요. 담배물고 어슬렁 거리고, 떠들고.. 남에 집앞, 어린이집앞에서 하고싶은거 다하던데..아침7시면 그래도 되나요? 기사들 잡담은 내집 누운자리에서 들을 이유가 없을듯한데. 어린이집 창문열어놨으면 아침에 5살도 안되는 애기들 좋은 공기 마셨을듯 합니다. 예외가 없다면 규칙은 언제나 지키는겁니다.
위사항도 개선이 없다면 울산시청 교통과 공무원과 통화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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