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월 4일 오전 8시 712 702버스 승객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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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람
조회Hit 908회 작성일Date 23-05-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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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55분쯤 농소차고지 방면 농소1동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하는 712번 버스가 승객이 앞에서 3명 대기하고 있는데 멈추지 않았습니다.
맨 앞에 계신 분이 기사님이 엑스자를 표하는걸 봤다고 하더군요.
승객이 기사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멈춰서 얘기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못타고 다른 버스 기다렸습니다.
8시 5분에 농소차고지 방면 농소중학교 정류장에서 702번 (1764)기다렸습니다.
버스 와서 제 앞에서 멈췄습니다.
승객 두명이 내렸습니다만 앞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손을 저으며 문을 안열어줍니다.
지나가는 차에 보이는 뒷자석에는 공간이 널널합니다.
왜 승객을 태우지 않습니까?
문열고 얘기라도 하던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뭐 승객 몇명이상 태우지 말라는 법이라도 재정되었나요?
맨 앞에 계신 분이 기사님이 엑스자를 표하는걸 봤다고 하더군요.
승객이 기사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멈춰서 얘기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못타고 다른 버스 기다렸습니다.
8시 5분에 농소차고지 방면 농소중학교 정류장에서 702번 (1764)기다렸습니다.
버스 와서 제 앞에서 멈췄습니다.
승객 두명이 내렸습니다만 앞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손을 저으며 문을 안열어줍니다.
지나가는 차에 보이는 뒷자석에는 공간이 널널합니다.
왜 승객을 태우지 않습니까?
문열고 얘기라도 하던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뭐 승객 몇명이상 태우지 말라는 법이라도 재정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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