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30일 21시 15분경 덕하방면 개운포역(40427)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번호 2845번 불편 신고합니다
주말 저녁이라 사람이 적다해도 하차벨을 누르면 정류장에 세워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냥 지나쳐버려서 바로  지나쳤다고 말하니까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라는 건 무슨 개념인건가요?
개운포역에서 내려서 기차를 타야하는데 지나쳐 버려서 기차를 놓쳤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운전  난폭하게 하는 것까진 감안하겠는데  본인이 잘못한거면서 사과조차 안하는 모습이 굉장히 불쾌하네요
자주 있던 일이라 잘못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무거운 짐도 있는데 내려서 어두운 길을 한참을 걸었습니다.
정류장 조금 벗어나면  승차는 절대 안시켜주면서 내려야 할 곳은 그냥 지나치는 건 어떻게 받아드려야하죠?
급하게 내리느라 이름도 못보고 부랴부랴 내렸는데 기사님 이름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화나는데 태도에 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