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급브래이크, 급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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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조회Hit 735회 작성일Date 23-04-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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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까지는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하여 이런 불편신고를 하려고 씁니다. 23년 4월 20일 pm 8시 30분 현대자동차4공장을 지나가고 있는 122번 버스를 타고 있는 승객중 하나입니다. 운행 중 급출발 급브레이크가 있어 3번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탑승했을때 카드찍고 급출발 하여 넘어질 뻔 했지만 바로 기둥 잡고 이동하여 중심을 잡았습니다. 이 것은 이해 됩니다. 제가 뒷좌석까지 가려고 했기때문에 이해되요. 다만 바로 앞 버스가 있는지 인지를 못하셨는지 바로 코 앞에서 급 브레이크를 하여 제의 종이 가방 안에 들어있던 책, 훈제계란(편의점에서 구입한 멀쩡한 계란 깨져 있고요.), 형광팬 떨어져서 줍고 기사님은 승객이 괜찮은지 알아볼 마음도 없으신지 또다시 급 출발 하여 운행 시작합니다. 승객인 저는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지만 의자에서 미끄러워져 무릎팍도 부딫히고 지속적으로 급 난폭운전 하시니 참다참다 신고를 해봅니다. 제가 122번 버스 기사님은 인사성과 친절함 안전운전을 꼭 해주셔서 늘 즐겨 타던 버스였습니다. 이렇게 불편한 버스타는거 고통스럽습니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작성 하여아한다고 하여 수정했습니다. 시간 대로만 봐서는 제대로 알 수 없겠다 싶어 제가 탄 버스 번호판이 참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1자3283 12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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