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월 24일 오전 8시 10분 경 743버스 미정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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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상아
조회Hit 1,519회 작성일Date 21-08-24 10:11
조회Hit 1,519회 작성일Date 21-08-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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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743 버스를 타는 버스이용자 입니다.
울산에 대중교통이 버스 말고 다른 시설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버스를 이용합니다.
특히 제가 출근하는 곳은 도시 외곽지역에 있어
버스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놓치면 그 날은 지각 한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오늘 매우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버스가 정류장에 안 서고 그냥 지나가다니요.
그렇게 급하시면 택시기사를 하시지 왜 버스 기사를 하시나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울산 버스는 직원 교육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동일한 노선 기사님은 직진 도로에서 핸들에서 손을 놓고 스트레칭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기겁했습니다.
또 한 번은 같은 기사님이셨는데,, 승차문을 열어 밖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봉사하시는 노인분께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횡단보도가 초록불이여서 봉사하시는 분이 버스 출발을 막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횡단보도가 초록불이어도 우회전 할건데 왜 막고 있냐'라고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몰 상식한 분이 버스 기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랍고 무서웠습니다.
만약 울산에 버스 말고 다른 대중교통 대안이 나타난다면 저는 절대 울산 버스를 타지 않을 것 같네요.
직원 교육 잘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에 대중교통이 버스 말고 다른 시설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버스를 이용합니다.
특히 제가 출근하는 곳은 도시 외곽지역에 있어
버스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놓치면 그 날은 지각 한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오늘 매우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버스가 정류장에 안 서고 그냥 지나가다니요.
그렇게 급하시면 택시기사를 하시지 왜 버스 기사를 하시나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울산 버스는 직원 교육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동일한 노선 기사님은 직진 도로에서 핸들에서 손을 놓고 스트레칭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기겁했습니다.
또 한 번은 같은 기사님이셨는데,, 승차문을 열어 밖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봉사하시는 노인분께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횡단보도가 초록불이여서 봉사하시는 분이 버스 출발을 막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횡단보도가 초록불이어도 우회전 할건데 왜 막고 있냐'라고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몰 상식한 분이 버스 기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랍고 무서웠습니다.
만약 울산에 버스 말고 다른 대중교통 대안이 나타난다면 저는 절대 울산 버스를 타지 않을 것 같네요.
직원 교육 잘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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