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8월22일 일요일 오후9시20~23분경 성남동 (신복쪽으로 가는 방향)버스정류장에서 104번 버스기사 누군지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경고라도 주시면 좋겠네요 버스정류장이 괜히 있는 공간도 아니고 급하다고 도로밖으로 먼저 뛰어가는사람들만 태우고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는사람들은 쌩까고 지나가는게 올바른 행위인가요? 도저히 이해할 수가없네요 . 22일 날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도로밖으로 뛰어가는사람들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정류장에서 대기하는데 버스기사는 심보가 나신건지 모르겠지만 저 뿐만 아니라 정류장에서 대기중이시던 다른 이용자분이 손까지 흔들면서 분명히 승차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셨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지나가시네요 . 이런경우 한두번 아닌거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이런 문제점 대해 해결방안을 제대로 찾아가시면 좋겠네요 해결책은 가까이 아주 쉽게 있는거 같은데 왜 아직도 안고쳐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