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번 차번호 2254
뻔히 승차장에 사람있는데도 불구하고 쌩까고 간게 지금3번째입니다.
너무 열받아서 적으려고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
오늘 15시 16분 성내정류장
127 104 411 버스 서있었고

411쪽으로 갔는데 승차장이  아니라 문 안열어주길래 버정쪽으로 되돌아가는데 천천히 깜빡이키고 버정가길래 제가 뛰어갔습니다.
근데 정차도 안하고 쌩까고 가네요 ㅋㅋㅋ
승차장이 아니라 거부했다고 합시다.
제가 승차장까지 가는거 보였고 대기하고있으면 태우고 가야지
그냥 정차없이 가버리네요. 이게 뭐하는짓인가요?
이게 한번이면 실수겠지 이해합니다
근데 3번째에요 고의아닌가요? 어느미친기사가 이럽니까?
승차장에 정차도 안해 뻔히 태울사람있는거 알면서 지나쳐.
다른 버스 타는거면 상관없는데 강동들어가는거 타야대서 30분 더 넘게 기다려야합니다.
너무열받아서 진짜 버스타서 마주치면 제가 그냥 못지나칠것같은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