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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5001번 버스 불친절 신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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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진혁
    조회Hit 662회   작성일Date 23-04-12 09:29

    본문

    23년 4월 12일(수) / 오전 08:40분쯤 / 남구청 앞 정류장 (울산역 방면. 오전 08:10분 꽃바위에서 출발한 5001번 버스) - 번호판 2927

    캐리어 싣는데 문 열어 달랬더니 처음에 못들은척 하더니 한번 더 얘기하니까 "열려있잖아요" 라고 짜증내던데
    승객이 무료로 탑니까?

    돈 주고 이용하고 진상부린것도 아니고 캐리어 들고 타겠다는것도 아니고 기사한테 캐리어 넣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짐칸에 넣고 타려고 짐칸 열어달라는데 짜증을 그렇게 내면 됩니까?
    타는사람 무안하게

    그거 여는게 그렇게 짜증나고 어렵습니까?
    대중교통 기사가 운전만 하고 싶고, 그렇게 승객 응대 귀찮으면 화물차 운전을 해야지.
    대중교통 기사가 친절은 기본아닙니까?
    인사를 해달랬습니까? 버스 짐칸 문 열러달라는게 그게 그렇게 짜증낼 일입니까?

    많은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좋게 좋게 말하는법 좀 배웁시다.
    이런거 적어봐야 학성버스에 전달은 되고 실질적으로 교육은 되는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