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아침 8시19분 꽃바위출발하는 10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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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호
조회Hit 1,372회 작성일Date 21-08-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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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19분 꽃바위 출발하는 106번버스 번호2841 진짜 몇번째 쳐 그냥 지나가고 내가 이딴 기사때문에 회원가입 처하고 홈페이지 들어와서 민원글 작성해야하나?
딱 5번 채우고 글 쓸려했더니 벌써 7번째
이정도면 그냥 일부로 그러는거 아닌가요?
이 기사놈 버스 8번중 딱 한번만 타봤음
그것도 정류장에서 서있고 고개 내밀고 손까지 흔들어서야 멈춤
내가 정류장에서 앉아있어서 못보고 지나친 적은 횟수에도 안적음
(아니 애초에 아침 8시인 사람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서 앉아있는 사람 보고도 그냥 처 지나가는거도 손님 태울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운데)
그냥 일어서서 버스 탄다고 버스 바라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감
웃긴건 정류장 앞에 바로 신호등이 있어서 빨간불땜에 버스 정류장이랑 맞닿아 있는 1차선에 서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언제나와 같이 그냥 손님은 처 지나치고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빨간불이 점화중이여서 지나가진 못하겠고 ㅋㅋ
그래서 버스문 두들기면서 기다렸는데 왜 안태워주냐고 말했는데 다음꺼 타라는 손짓하고 2차선으로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빨리 저 기사 제발 잘라줬음 함
울산 버스기사 한두명이 저러는거 아닌데 이 8시19분 106번 번호2841 꽃바위 버스기사 이분은 차원이 다름
124번 106번 123번 133번 기사들 진짜 개싫은데 울산 버스 특성상 이 버스들 아니면 어디 나갈수가 없음
이렇게 중요지점 도는 버스들은 제발 쫌 관리쫌 제발쫌 해줬음 좋겠음.
진짜 안그러면 나같이 한두번 당한 사람들이 기사폭행 하는 뉴스 뜰지도 모르겠음 ㄹㅇ
부탁좀 합시다
딱 5번 채우고 글 쓸려했더니 벌써 7번째
이정도면 그냥 일부로 그러는거 아닌가요?
이 기사놈 버스 8번중 딱 한번만 타봤음
그것도 정류장에서 서있고 고개 내밀고 손까지 흔들어서야 멈춤
내가 정류장에서 앉아있어서 못보고 지나친 적은 횟수에도 안적음
(아니 애초에 아침 8시인 사람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서 앉아있는 사람 보고도 그냥 처 지나가는거도 손님 태울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운데)
그냥 일어서서 버스 탄다고 버스 바라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감
웃긴건 정류장 앞에 바로 신호등이 있어서 빨간불땜에 버스 정류장이랑 맞닿아 있는 1차선에 서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언제나와 같이 그냥 손님은 처 지나치고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빨간불이 점화중이여서 지나가진 못하겠고 ㅋㅋ
그래서 버스문 두들기면서 기다렸는데 왜 안태워주냐고 말했는데 다음꺼 타라는 손짓하고 2차선으로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빨리 저 기사 제발 잘라줬음 함
울산 버스기사 한두명이 저러는거 아닌데 이 8시19분 106번 번호2841 꽃바위 버스기사 이분은 차원이 다름
124번 106번 123번 133번 기사들 진짜 개싫은데 울산 버스 특성상 이 버스들 아니면 어디 나갈수가 없음
이렇게 중요지점 도는 버스들은 제발 쫌 관리쫌 제발쫌 해줬음 좋겠음.
진짜 안그러면 나같이 한두번 당한 사람들이 기사폭행 하는 뉴스 뜰지도 모르겠음 ㄹㅇ
부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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