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무례한 114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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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
조회Hit 2,497회 작성일Date 21-08-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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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6시 20분경 남호그린아파트정류장에서 114번 버스 승차(꽃바위 방면)시,
카드 1개로 2인 승차요금 결제하려고 한 명 더 있다고 말했는데 잘 안들린다고 버럭버럭 소리를 크게 지르더군요.
안경끼고 30대 정도로보입니다
버스를 타면서 슬리퍼가 앞 문 계단에 벗겨져서 잠깐 주웠는데 그것때문에 화를 내는것도 어이없고 2인이라고 말하는데 안들리면 다시 친절하게 물으면 되지 어디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조치 부탁드립니다
사진 캡쳐 6시 31분
카드 1개로 2인 승차요금 결제하려고 한 명 더 있다고 말했는데 잘 안들린다고 버럭버럭 소리를 크게 지르더군요.
안경끼고 30대 정도로보입니다
버스를 타면서 슬리퍼가 앞 문 계단에 벗겨져서 잠깐 주웠는데 그것때문에 화를 내는것도 어이없고 2인이라고 말하는데 안들리면 다시 친절하게 물으면 되지 어디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조치 부탁드립니다
사진 캡쳐 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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