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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13번 차 번호 : 울산71 자 1978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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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민재
    조회Hit 1,289회   작성일Date 21-08-10 01:38

    본문

    413번 차 번호 : 울산71 자 1978 안녕하세요 불편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2021/08/09일 오후 15시 55분 ~ 16시 10분 사이 쯤에 제가 제일 뒤 구석 자리에서 내리는 문 뒷 자리로 옮기고 창문을 열었는데 버스 기사는 운전도 하지도 않고 저를 째려 봤습니다 마스크도 안쓰고 (방역 수취 위반) 있었고 제가 창문을 열었다는 이유로 하는 말이 아저씨 왜 문열어요 라고 하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창문을 열어서 환기도 하고 더워서 열었는데) 버스기사는 운전을 하지도 않고 저에게 와서는 창문 왜 여냐고 따졌습니다 (그것도 반말로 하고 본인 친구,아랫 사람한테말하는 말투였습니다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더워서 열었다고 하니깐 버스기사가 그럼 버스만드는 회사에게 버스 시원하게 만들라고 시키고는 창문을 닫고 다시 본인 자리로 갔습니다 또 다시 창문 왜 열었냐고 따지고 하는데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창문 왜 여냐고 했던말을 10번 정도 따졌네요 제가 왜 기분이 않좋아졌냐면 (아저씨) 라는 단어에다가 (창문 왜 여나고) 코로나 시국에 창문열어서 환기도 할려고 했고 (뉴스에서도 버스를 타면 창문을 열어서 환기도 하라고 했는데) 마스크도 쓰지도 않고 있다가 가까이 올 때는 마스크를 썼지만 앞에 와서 따지니깐 (마스크를 써도 코로나가 걸리는 시국인데) 저 보고 버스만드는 회사에게 에어컨 시원하게 만들라고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버스 경로가 내사 - 개안사입구 - 들꽃학습원(종점)인데 내사 - 들꽃학습원(종점)으로 바로 가네요 버스타면서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이 버스 기사 말 진짜 기분 나쁘게 합니다 이 버스기사 다시는 보기 싫습니다 증거는 버스안에 CCTV가 설치가 되어 있지만 소리는 안나지만 버스기사가 저에게 한 행동들이 녹화가 되어 있을겁니다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도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강력한 처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