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주)학성버스 402번 차량번호 2826호 기사님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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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정
조회Hit 1,759회 작성일Date 21-08-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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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오후 5시반 조금 넘어서 402번 버스를 승차했습니다. 이어폰을 꼽고 노래들으며 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천 정류장에 하차하기위해 미리 벨을 눌러놓고 일어서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위험하게 봉을 안잡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봉을잡고 내릴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기사님이 자리에 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시X 어쩌고 욕을하고 몇번이나 얘기를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 처먹냐 라는 듯이 궁시렁 거리면서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차시간이 대략 오후 5시 57분경 인것같습니다.
그 기사님 저번에도 커피가지고 탔다고 제손을 툭툭치며 내리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시네요.
물론 그때는 제가잘못한것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내릴려고 대가하는 승객에게 쓸데없이 시비를 걸어 욕을하시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승객에게 폭언을 하시는 기사님이 무서워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괜히 싸우면 인터넷에 찍혀서 구설수에 휘말리느니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승객에게 소리지르고 폭언하는 기사님을 두고만 보지 말아주십시요..
그 기사님 자주 보는데 또 폭언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 학성버스 기사님들 너무 손님에게 소리지르고 함부로 합니다.
물론 친절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제가 피해주는 부분은 없는데 욕을듣고 고함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꼭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천 정류장에 하차하기위해 미리 벨을 눌러놓고 일어서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위험하게 봉을 안잡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봉을잡고 내릴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기사님이 자리에 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시X 어쩌고 욕을하고 몇번이나 얘기를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 처먹냐 라는 듯이 궁시렁 거리면서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차시간이 대략 오후 5시 57분경 인것같습니다.
그 기사님 저번에도 커피가지고 탔다고 제손을 툭툭치며 내리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시네요.
물론 그때는 제가잘못한것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내릴려고 대가하는 승객에게 쓸데없이 시비를 걸어 욕을하시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승객에게 폭언을 하시는 기사님이 무서워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괜히 싸우면 인터넷에 찍혀서 구설수에 휘말리느니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승객에게 소리지르고 폭언하는 기사님을 두고만 보지 말아주십시요..
그 기사님 자주 보는데 또 폭언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 학성버스 기사님들 너무 손님에게 소리지르고 함부로 합니다.
물론 친절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제가 피해주는 부분은 없는데 욕을듣고 고함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꼭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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