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9시19분 712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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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석
조회Hit 1,448회 작성일Date 21-08-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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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 가야해서 차고지에서 나오는거 네이버지도 앱에서 보고 바로 나가있었습니다. 가는데만 한시간 걸리는 곳인데 덕분에 늦게 생겼네요.
<상황설명>
1. 다른번호 버스 두대가 앞에있고 중간에 승용차 끼고 712번 버스,
2. 정류장 앞에 나와서 앞에 두대 보내고 712번 움직이길레 우산든 손 들음.
3.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길레 우산든 손 들고 쫒아 걸었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감.
버스가 버스 서는 차선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앞에 두대에 승용차까지 3대가 있는데 승객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로로 나가서 타야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이 버스기사는 버스 정류장 쳐다도 안보나 보내요?
버스가 멀리 다른차선에 있어서 못본것도 아니고 10~20미터 거리에 그 큰 창문에 승객 있는것도 못보면 버스기사 하시면 안되죠. 왠만하면 버스기사님이라고 쓰겠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안되겠네요. 정말 제발 불이익 받으시거나 버스기사 안하셨으면 하네요. 이 더운날에 밖에서 그 버스 올때까지 기다리는 승객을 생각을 좀 하세요.
+다른 기사일수도 있는데 어제 같은 시간대 버스는 날도 더운데 에어컨이 강중약이 있으면 극약으로 틀고 운행. 이건 문의사항
<상황설명>
1. 다른번호 버스 두대가 앞에있고 중간에 승용차 끼고 712번 버스,
2. 정류장 앞에 나와서 앞에 두대 보내고 712번 움직이길레 우산든 손 들음.
3.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길레 우산든 손 들고 쫒아 걸었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감.
버스가 버스 서는 차선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앞에 두대에 승용차까지 3대가 있는데 승객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로로 나가서 타야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이 버스기사는 버스 정류장 쳐다도 안보나 보내요?
버스가 멀리 다른차선에 있어서 못본것도 아니고 10~20미터 거리에 그 큰 창문에 승객 있는것도 못보면 버스기사 하시면 안되죠. 왠만하면 버스기사님이라고 쓰겠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안되겠네요. 정말 제발 불이익 받으시거나 버스기사 안하셨으면 하네요. 이 더운날에 밖에서 그 버스 올때까지 기다리는 승객을 생각을 좀 하세요.
+다른 기사일수도 있는데 어제 같은 시간대 버스는 날도 더운데 에어컨이 강중약이 있으면 극약으로 틀고 운행. 이건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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