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문 열어달라는 사람 말을 왜 무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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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빈
조회Hit 792회 작성일Date 23-03-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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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14시 30분 꽃바위방향 남목1동 (24209) 정류장에서
106(2859) 버스로 하차예정이었고 정차 후 일어났는데
서계셨던 다른분 하차 후 문을 바로 닫으시고
기사님이라고 5번 외쳐도 문을 안열어주셔서
다음정거장에 내렸습니다.
정차 후 일어나는건 기본상식이고 하차카드 찍을 시간조차 안주시니
정차 후 일어나서 하차하는게 문제가 되는건지 5번이나 외쳤는데
못들으셨다는건 말도 안되고 왜 무시를 하시나요?
106(2859) 버스로 하차예정이었고 정차 후 일어났는데
서계셨던 다른분 하차 후 문을 바로 닫으시고
기사님이라고 5번 외쳐도 문을 안열어주셔서
다음정거장에 내렸습니다.
정차 후 일어나는건 기본상식이고 하차카드 찍을 시간조차 안주시니
정차 후 일어나서 하차하는게 문제가 되는건지 5번이나 외쳤는데
못들으셨다는건 말도 안되고 왜 무시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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