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47번 조성우 기사님 징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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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준용
조회Hit 872회 작성일Date 23-03-18 08:50
조회Hit 872회 작성일Date 23-03-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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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전 8시경 부산에 있는 학원을 가기 위해 <성남동>정류정에서 1147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광판에 7분 남았다고 되어있길래 잠시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고 얼마안되서 차 문소리가 나길래 고개를 들었더니
1147번이 문이 열리면서 속도를 줄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려가는데 차가 정차하지도 않고 그냥 다시 속도 올리면서 그대로 지나쳤습니다 분명 기사님은 저 보셨어요 그럼에도 서서 대기하지 않았다고 그냥 지나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정류장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정차하지 않은것에 너무 화가납니다 국비지원학원이라 지각하면 불이익이 있기때문에 택시를 타고 1147번 버스를 따라잡았습니다 택시비는 6500원이 나왔고 다시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한테 왜 그냥 지나치냐고 물어보니
하시는 말이 "머 사진을 찍든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하고 카드나 찍으소" 라며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그러면서"문 열었는데 처다보지도 않더니.."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말인즉 문여는 순간부터 제가 처다보고 달려가는 모습까지 확인했다는 말인데요
노포동까지 그냥 가다보면서 화좀 삭힐까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합니다
꼭 블랙박스 확인하셔서 엄중히 처벌해주십시오
기사님들중에 좋은분들도 많지만 버스규칙 안지켰다고 쓸데없는 아집으로 그냥 지나치거나 정류장에서 승차하고 있으면서 하차벨 안눌렀다고 뒷문 안열어주고 그냥 출발하는 그런 기사도 봤습니다
버스에 규칙들이 있을텐데 그건 승객들이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그런데 기사들은 그런규칙을 잘못지키는 승객들에게 화를 내고 무시합니다
전 검은 패딩점퍼에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부디 블랙박스나 정류장 시시티비 확인하시어 엄중한 처벌 원합니다
태도가 너무 불량합니다
버스를 타는 승객에게 깍듯해야된다는 뜻이 아니라 조성우 기사같은경우는 승차거부에 고객대응도 '불'친절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지도 않고 무시하든 카드나 찍으라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광판에 7분 남았다고 되어있길래 잠시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고 얼마안되서 차 문소리가 나길래 고개를 들었더니
1147번이 문이 열리면서 속도를 줄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려가는데 차가 정차하지도 않고 그냥 다시 속도 올리면서 그대로 지나쳤습니다 분명 기사님은 저 보셨어요 그럼에도 서서 대기하지 않았다고 그냥 지나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정류장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정차하지 않은것에 너무 화가납니다 국비지원학원이라 지각하면 불이익이 있기때문에 택시를 타고 1147번 버스를 따라잡았습니다 택시비는 6500원이 나왔고 다시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한테 왜 그냥 지나치냐고 물어보니
하시는 말이 "머 사진을 찍든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하고 카드나 찍으소" 라며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그러면서"문 열었는데 처다보지도 않더니.."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말인즉 문여는 순간부터 제가 처다보고 달려가는 모습까지 확인했다는 말인데요
노포동까지 그냥 가다보면서 화좀 삭힐까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합니다
꼭 블랙박스 확인하셔서 엄중히 처벌해주십시오
기사님들중에 좋은분들도 많지만 버스규칙 안지켰다고 쓸데없는 아집으로 그냥 지나치거나 정류장에서 승차하고 있으면서 하차벨 안눌렀다고 뒷문 안열어주고 그냥 출발하는 그런 기사도 봤습니다
버스에 규칙들이 있을텐데 그건 승객들이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그런데 기사들은 그런규칙을 잘못지키는 승객들에게 화를 내고 무시합니다
전 검은 패딩점퍼에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부디 블랙박스나 정류장 시시티비 확인하시어 엄중한 처벌 원합니다
태도가 너무 불량합니다
버스를 타는 승객에게 깍듯해야된다는 뜻이 아니라 조성우 기사같은경우는 승차거부에 고객대응도 '불'친절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지도 않고 무시하든 카드나 찍으라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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