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Re: Re: 밑에 민수 친구 불편글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승섭
조회Hit 1,593회 작성일Date 21-10-30 03:28
조회Hit 1,593회 작성일Date 21-10-30 03:28
본문
> >
> > 민수 본인입니다. 무지성한손가락으로 쓴거맞구요 제가 여기 적힌 글들 충분히 많이 읽었는데 승차거부 된사건들이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오는데 고객들불편이 계속 올라오고있습니다. 담당자들이 꾸준히 교육시킨다고하지만 상황은 전혀 변하지않고있고 문제점들은 더 심해지고있어요 문제인식이 전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저렇게 무지성하게 적은 이유는 담당자들의 형식적인 답변만 계속되는상황에서 문제의식을 시켜주고싶었습니다. 어차피 형식적인대답만 하겠지만
> 다른 고객들 불만사항 충분히 읽고오세요 코웃음밖에 안나오는지
> 담당자님 개선부탁드립니다.
>
>
저도 순간적인 화에 못이겨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것에 사과드리고 글을 썼다 고칩니다. 버스 이용자로서 무정차에 화가 나는 순간에 특정 버스 기사분을 인지시켜드리려 들어왔다가 애꿎은 관리자분만 진땀 빼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썼던 것과 같이 일부 불량 기사들이 문제이지 나머지 기사나 신고센터의 관리자분은 무슨 고생이신가 싶어 그랬습니다. 다시 보니 기분 나쁘실만한 표현을 너무 적었더라구요. 원색적인 표현에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민수 본인입니다. 무지성한손가락으로 쓴거맞구요 제가 여기 적힌 글들 충분히 많이 읽었는데 승차거부 된사건들이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오는데 고객들불편이 계속 올라오고있습니다. 담당자들이 꾸준히 교육시킨다고하지만 상황은 전혀 변하지않고있고 문제점들은 더 심해지고있어요 문제인식이 전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저렇게 무지성하게 적은 이유는 담당자들의 형식적인 답변만 계속되는상황에서 문제의식을 시켜주고싶었습니다. 어차피 형식적인대답만 하겠지만
> 다른 고객들 불만사항 충분히 읽고오세요 코웃음밖에 안나오는지
> 담당자님 개선부탁드립니다.
>
>
저도 순간적인 화에 못이겨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것에 사과드리고 글을 썼다 고칩니다. 버스 이용자로서 무정차에 화가 나는 순간에 특정 버스 기사분을 인지시켜드리려 들어왔다가 애꿎은 관리자분만 진땀 빼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썼던 것과 같이 일부 불량 기사들이 문제이지 나머지 기사나 신고센터의 관리자분은 무슨 고생이신가 싶어 그랬습니다. 다시 보니 기분 나쁘실만한 표현을 너무 적었더라구요. 원색적인 표현에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전글Re: 밑에 민수 친구 불편글 관련 21.10.29
- 다음글울산 대중교통이 킹받는이유 jpg. 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