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오전 7시 52분에 율리에서 출발(몇 분 늦게 출발)하는 482번
2630 (2650 요금통)

옥현주공아파트 지나고 하차벨을 어느 승객분께서 누르신 소리가 났는데 성광여고에서 승객(학생)들을 하차 시켜주지 않고 정류장에 있던 승객들만 승차 시킨채 그대로 출발했습니다
옥현사거리에서 신호 걸리자 그제야 학생이 기사분께 요청했는데 조금 언성 있게 말씀하시더니 그대로 위험하게 도로에 앞문 하차를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버스도 그렇고 요즘들어 정류장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는 버스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점검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민원 처리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