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 정류장 그냥 지나치는게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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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완규
조회Hit 2,667회 작성일Date 21-07-07 14:14
조회Hit 2,667회 작성일Date 21-07-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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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도 그랬고, 다른 버스도 그러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글 씁니다.
오늘은 1시55분경 목화예식장 앞에서 492 버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버스정류장에 다른 버스가 정차하고 뒤에 492번 버스 오고 있었습니다.
다른 버스 서있으니까 뒤에 서지도 않고, 버스 정류장 정차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네요.
버스 배차가 짧은 것도 아니고, 한 번 지나가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가뜩이나 오늘은 폭우가 내리기까지 하는데요.
버스 운전 기사님.
드라이브 할려고 버스 모십니까?
뭐가 그렇게 급해서 정류장에 정차도 안하고 가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들어서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 같은데, 앞으로는 생길 때마다 글 남기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을 쓸려고 회원가입을 할 줄은 몰랐네요.
더 글 쓸일이 없길 바랍니다.
오늘은 1시55분경 목화예식장 앞에서 492 버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버스정류장에 다른 버스가 정차하고 뒤에 492번 버스 오고 있었습니다.
다른 버스 서있으니까 뒤에 서지도 않고, 버스 정류장 정차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네요.
버스 배차가 짧은 것도 아니고, 한 번 지나가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가뜩이나 오늘은 폭우가 내리기까지 하는데요.
버스 운전 기사님.
드라이브 할려고 버스 모십니까?
뭐가 그렇게 급해서 정류장에 정차도 안하고 가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들어서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 같은데, 앞으로는 생길 때마다 글 남기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을 쓸려고 회원가입을 할 줄은 몰랐네요.
더 글 쓸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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