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6일  21시30경, 버스번호 108번, 버스번호판 1950으로 끝나는 버스를  운전수에게 불편한 사항으로 신고합니다.

태화강역의 버스 정류장으로 실제로 이용하면 줄설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차량이 서는 자리의 앞문이 열리는 자리에 서더라도 앞뒤좌우로 먼저 타려거 밀고 들어오고 이미 먼저 서서 기다리느느사람이 서 있어도 새치기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버스 차량에 탑승랍니다.

태화강역에서 기차를 거의 제일 먼저 내려서 동구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이 정차하면 바로 앞에 앞문이 열리는 구간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탑승하려는 108번이 들어왔을때 앞서 설명하는 상황이 발생되는데, 막상 제가 타려고 계단을 밟고 올라가니 새치기 하지 말라고 버스 운전사가 경고조로 말합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뒤에 탑승하려고 하느느사람이 많아서 아무런 대꾸 없이 그냥 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부터 저를 타켓으로 경고를 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물론 한번은 입주위에 습기가차서 마스크를 짧게 내렸다가 습기를 훔치고 올려서 제 잘못이기는 하지만, 다른 탑승자들이 코를 가리지 않은 마스크를 하더라도 아무 말이 없으면서 저에게만 했습니다.

저의 불편 사항은 해당 운전자에게 버스정류장 상황이 어떥도 모르면서 새치기 하지말라고 알지 못하는 경고는 하지 말라고 전달 부탁 드립니다.

그런 경고를 하고 싶으면 울산 운송조합이나 본인께서 줄서기 문화를 정착 시켜 새치기하는 다른 사람들이 창피하게 만들기르르바랍니다. 엄한 사람 잡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