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01번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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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민
조회Hit 432회 작성일Date 23-02-23 00:12
조회Hit 432회 작성일Date 23-02-23 00:12
본문
일시: 2023.02.22 오후 23:49분경
정류소번호: 40407 태화강역 방면
노선번호: 401
차량번호: 2667
방금전 울산대에서 승차하여 롯데마트에서 하차하기 위해 벨을 누른 뒤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
내리려고 멈출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멈춘다음 바로 출발해서 기사에게
문 좀 다시 열어달라고 세번정도 불렀는데 기분 나쁘게 뭐냐고 대답을 하네요.
기분은 나빴지만 다시 문 열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계속 궁시렁거리더니 문열어주네요.
공짜로 타고 다니는 버스도 아니고 다 돈 지불하고 기사님도 월급 받으시면서
일을 하시는건데 이런 식의 대우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님 대접을 해달란 뜻도 아니고
동등한 사람 대 사람의 대우를 바라는건데 가면 갈수록 버스기사들 자기 마음대로
운전하고 다니는게 기분이 진짜 안좋네요. 사과 이딴거 바라지도 않고 같은 기사가 운전하는 차는
타고 싶은 기분도 안드네요. 확인 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류소번호: 40407 태화강역 방면
노선번호: 401
차량번호: 2667
방금전 울산대에서 승차하여 롯데마트에서 하차하기 위해 벨을 누른 뒤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
내리려고 멈출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멈춘다음 바로 출발해서 기사에게
문 좀 다시 열어달라고 세번정도 불렀는데 기분 나쁘게 뭐냐고 대답을 하네요.
기분은 나빴지만 다시 문 열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계속 궁시렁거리더니 문열어주네요.
공짜로 타고 다니는 버스도 아니고 다 돈 지불하고 기사님도 월급 받으시면서
일을 하시는건데 이런 식의 대우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님 대접을 해달란 뜻도 아니고
동등한 사람 대 사람의 대우를 바라는건데 가면 갈수록 버스기사들 자기 마음대로
운전하고 다니는게 기분이 진짜 안좋네요. 사과 이딴거 바라지도 않고 같은 기사가 운전하는 차는
타고 싶은 기분도 안드네요. 확인 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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