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번 13시에 학성초에 출발해서
13시 20분쯤 달동사거리 정차한 기사
미리 벨 눌렀는데 한참 전에 벨 안 눌렀다고 소리 오지게 지르네
미리 벨 눌렀는데 그면 하차할 정류소에 도착하기 한참 전에 눌러야 세워주는 거?ㅋㅋㅋ 지 입맛대로 일을 하려고 하네.
하차 방송 안내 나오자마자
벨 눌렀는데 그따위로 지맘대로 사람들한테 소리지르고 근무 스트레스 처풀거면 다 늙어서 걍 집에서 처자라.
일은 하기싫고 돈은 벌고싶고 진짜 사람 기분 하루종일 드럽게 만드네. 교육 좀 잘시키세요. 왜 내 돈 내고 버스 타는데
기사들 승질머리까지 맞춰야되노 곱게 처늙어라.
그따위로 승질부리고 기분 뭐같게 하지말고.
민원 넣고 사과하라고 했는데 꼬라지 보지 기사한테 전달할것같지는 않고 인생 그따위로 반말 지껄이면서 부끄럽게 나이들지마라. 드럽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