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에.. 천상에서 123번 기다리고 있었는데
123번이 늦게 출발해서… 5분뒤에 오는 743번 탈려고 기다리려는데
갑자기 307번 곧 도착 이라고해서 탈려고 했는데….
태워 줄것 같으면서도 일부러 안태워 줄려고
문 안열고 계시다가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시네요…
이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492 할때도 농소에서 무시하고 그냥
지나 가버려서 216번 탔다가 울산공항에서
겨우 타서 카드찍고 자리에 앉았는데 출발도 안할려고 하고..
승객들 있는데서 다짜고짜 잔소리 하시고.. 저 타는동안 째려보시고..
뭐하자는겁니까? 잔소리하고 째려보는게 할짓이라 생각합니까?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너무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차량번호 19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