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오후 8시45분쯤 천상20807 정류장 지나던 357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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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세진
조회Hit 2,069회 작성일Date 21-04-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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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는것을 보고 정류장으로 달려가 버스 앞문에 거의 한 두세 걸음 차이로 다다랐을때 버스기사가 세울듯 말듯 하더니 그냥 쌩하고 가더라고요.
아예 못본것도 아니고 타려는 사람을 봤으면 세워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류장 외에서 타려고 한것도 아니고 출발한 버스를 세운것도 아닌데.. 진짜 불쾌하네요. 이게 기사한테 전달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택시도 아니고 버스가 손님보고 그냥 지나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예 못본것도 아니고 타려는 사람을 봤으면 세워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류장 외에서 타려고 한것도 아니고 출발한 버스를 세운것도 아닌데.. 진짜 불쾌하네요. 이게 기사한테 전달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택시도 아니고 버스가 손님보고 그냥 지나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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