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목요일 오후 2시5~15분 사이 공업탑 로터리 432번 기사님으로 인해 사고 날 뻔 했습니다.
보통 버스들이 크다보니 그냥 밀고 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치만 참고 그냥 지나가는데 이것도 잘못이지만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혼자 운전해서 다닌다고 해도 위험한데 버스 안에 계시는 승객들과 승용차 운전하는 일반 시민을 위협하는 운전 습관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글을 적습니다.
스스로 반성하셨으면 좋겠고 그런 습관은 제대로 고치세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분들께 피해가지 않도록 운전하는데 그건 운전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로 인하여 기분 나쁘거나 그러지신 않으시겠죠,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이 이러한 상황에 처했다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충분히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저와 같은 분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