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3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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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리나
조회Hit 1,338회 작성일Date 21-08-10 14:07
조회Hit 1,338회 작성일Date 21-08-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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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오는 버스도 없는데 엄청 빠르게 오면서
정류장 정차할 곳 보다 훨씬 더 앞서서 멈추면
기다리는 사람들 빨리 출발할까봐 놀래서 다 뛰고
제일중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아주머니가
그래서 세게 넘어지셨습니다. 타지도 못하고
몸을 부여잡고 안탄다고 버스 보내시던데
정차하고 출발하고 할 때 확확 하셔서
탑승한 분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이고
운전하면서 본인 운전 스타일에 맞춰서 타야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 기분 안좋으신가 왜 타는 승객들이 불편을 봐야합니까?
업무는 업무라고 볼 줄 모르나 원래 그런식으로 운전하는데 버스기사가 되신건가 주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울산 71자 3250
기사님 얼굴도 거울에 비친 부분만 찍었는데 올리진 않을게요.
12-1시사이 운전하신 기사분 타는 승객들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꼭 알길 바랍니다.
정류장 정차할 곳 보다 훨씬 더 앞서서 멈추면
기다리는 사람들 빨리 출발할까봐 놀래서 다 뛰고
제일중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아주머니가
그래서 세게 넘어지셨습니다. 타지도 못하고
몸을 부여잡고 안탄다고 버스 보내시던데
정차하고 출발하고 할 때 확확 하셔서
탑승한 분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이고
운전하면서 본인 운전 스타일에 맞춰서 타야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 기분 안좋으신가 왜 타는 승객들이 불편을 봐야합니까?
업무는 업무라고 볼 줄 모르나 원래 그런식으로 운전하는데 버스기사가 되신건가 주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울산 71자 3250
기사님 얼굴도 거울에 비친 부분만 찍었는데 올리진 않을게요.
12-1시사이 운전하신 기사분 타는 승객들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꼭 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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