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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울산여객 482 기사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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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예진
    조회Hit 997회   작성일Date 23-02-05 17:27

    본문

    2023년 2월 5일 17시경 모화 방향 이마트역에서 482를 타려고 하는데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밀려있어 482는 버스정류장이 아닌 저 멀리에 정차를 하게 되었고, 애초에 버스정류장에 멈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버스가 정차해 있는 곳으로 쫓아간다고 하더라도 열어줄 보장이 없기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보관 기사님께서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3명 정도의 사람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쳐가려고 하셔서 탄다는 신호를 확실히 전하자 멈추셨습나다.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고 있는 저 포함 다른 승객들에게 “나이 있는 사람들도 뒤에 멈췄을 때 탔는데 젊은 사람들이 왜 안 쫓아오냐”며 핀잔을 주셨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원래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멈추면 타는 것이 맞는 것이고 , 기사님이 버스정류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정차를 하시고선 쫓아와서 안 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기사님의 말에 기분이 나빠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가 될 것인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도 말씀해
    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