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021년4월19일 122번버스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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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혁
조회Hit 3,124회 작성일Date 21-04-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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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4월19일 매곡방면 122번버스를15시56분경 신전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여러대의 버스가 겹쳐 122번버스는 정류장보다 한참 못와서 버스를세웠고 출입문을 열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대부분의사람이 뛰어가서 도로위에서 위험하게 탑승을했습니다. 저는 일을하고와서 피곤하기도해서 버스가오면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아직사람이있다고 손을흔들고 탑승의사표시를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는 정류장을지나쳤습니다. 다행히 신호를받아서 버스는정지했고 저와 아저씨한명이 급히가서 문을두드리며 열어달라고했습니다. 그제서야 출입문이열리더니 저와 아저씨한분이타자 하는말이 차막히는거안보이냡니다. 사람들 다 타는데 거기서 뭐하냐고있었냡니다 멀뚱멀뚱 듣자마자 끝까지 사과는안하고 정류장에서 기다린 사람잘못이랍니다. 말이됩니까 이게? 정말 시내버스타면서 여러기사님들 만나뵈었지만 이렇게 어이가없었던적은 처음입니다. 만약 가서 타다가 사고났다면 누가책임져줍니까? 이 일을 저지른 기사찾아내서 다신 이런행동 못하도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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