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이 차고지인데 빈차라고 퇴근한다고 그러시나 내뒤에 있다가 굳이 내앞으로 급 끼어들고 브레이크 밟고.. 경적울리고 상향등 켰더니 신호 앞에서 나보고 일로 오라고 손짓하고 입을 닫으라는건지 죽이겠다는 건지 제스쳐를 잘 취하시네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나보고 불러서 어쩌시려고 참.. 내가 출근길이고 도로위라 안간거에요~ 도망갔나 오해하실까봐요
경차 타고 출퇴근중이라 웬만한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 위협운전은 꼭 해야합니까?
그후에 태도는 더 가관이구요.. 무서워서 신고라도 해야됩니까?
8월3일 18시15분경 율리 차고지 앞 401번 기사님
블박영상이 줄여도 줄여도 크다고 안올려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