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7번 1754차량 왜 문을 안열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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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재한
조회Hit 613회 작성일Date 24-08-04 22:44
조회Hit 613회 작성일Date 24-08-04 22:44
본문
8월 4일 대략 밤 10시 9분경에
중구청 정류장에서 하차 벨을 눌렀는데 안내려주고
3개 정거장이나 더 간뒤에 내려주네요
장난합니까?
더워죽겠는데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승차고객 없었으면 끝까지 안내려줬을 것 같은데
정신차리고 운전하세요 진짜
그런 정신으로 버스를 운전합니까?
승차 고객 태우고 차선 안으로 바로 들어갈 정신은 있고 하차 승객은 신경쓸 정신은 없나요?
늦게 내려줬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뭔 이딴 경우가 있나요?
평소에 화도 잘 안내는데 너무 화나서 문열어 달라고 소리쳤네요.
이 글 보고 제가 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살면서 불편신고 게시물 적어본 적도 없고
거기다 이거 적을려고 평생 연관도 거의 없을 버스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할 일도 없었을겁니다.
정신차리고 운전하세요.
중구청 정류장에서 하차 벨을 눌렀는데 안내려주고
3개 정거장이나 더 간뒤에 내려주네요
장난합니까?
더워죽겠는데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승차고객 없었으면 끝까지 안내려줬을 것 같은데
정신차리고 운전하세요 진짜
그런 정신으로 버스를 운전합니까?
승차 고객 태우고 차선 안으로 바로 들어갈 정신은 있고 하차 승객은 신경쓸 정신은 없나요?
늦게 내려줬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뭔 이딴 경우가 있나요?
평소에 화도 잘 안내는데 너무 화나서 문열어 달라고 소리쳤네요.
이 글 보고 제가 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살면서 불편신고 게시물 적어본 적도 없고
거기다 이거 적을려고 평생 연관도 거의 없을 버스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할 일도 없었을겁니다.
정신차리고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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